'자전차왕 엄복동' 작품 속 정지훈과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정지훈 / 사진: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제공, 조선일보 일본어판 이대덕 기자, pr.chosunjns@gmail.com
정지훈이 작품 속 캐릭터와 정반대 모습으로 언론시사회에 등장했다.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정지훈은 청색 와이셔츠에 베스트, 자켓까지 완벽한 슈트핏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특히 극에서의 순박하고 꾸밈없는 모습과는 정반대 매력을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글 이우정 인턴기자 / thestar@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