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타펜심] 방탄소년단 진, "노래도 언어능력도 뛰어났으면 좋겠어요"
기사입력 : 2015.05.07 오후 2:51
방탄소년단 진 / 사진: 더스타펜심 DB

방탄소년단 진 / 사진: 더스타펜심 DB


방탄소년단(BTS) 입덕을 돕는 ‘본격 방탄앓이 프로젝트’를 ‘더스타’가 준비했다.


‘더스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더스타펜심’ 코너는 펜(Pen)으로 오가는 팬(Fan)과 스타의 교감을 목표로 한다. ‘더스타’가 팬의 마음을 듬뿍 담아 스타에게 질문 혹은 애정을 전하고, 스타에게 직접 답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스타펜심’의 첫 번째 주인공은 대세 보이그룹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신곡 ‘I NEED U’로 데뷔 2년만에 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의 깨알 매력을 종이 한 장으로 느껴보시길.


방탄소년단의 ‘어깨형’ 진에게 ‘더스타’가 건넨 질문은 “갖고 싶은 능력”에 관한 것으로, 진은 “노래실력과 언어능력, 운동신경이 뛰어났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진은 방탄소년단에서 랩몬스터에 이어 두 번째로 능숙한 영어 구사력을 갖춘 인재이지만, 춤은 ‘댄싱머신’ 제이홉의 보살핌이 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매력남(2014, Mnet ‘아메리칸 허슬라이프’ 참고)이다.


‘더스타’에서 공개한 방탄소년단 인터뷰와 ‘더스타프로필’, ‘더스타펜심’ 기사 하단에 기사를 본 소감을 남겨주신 분들 가운데 7분을 추첨해 방탄소년단의 친필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합니다. 기간은 5월 7일(목)부터 5월 13일(수)까지, 발표는 5월 15일(금).(더스타 이벤트 당첨자발표 게시판 참고)


▶[더스타 방탄소년단 친필사인 폴카 증정 이벤트] 참여하러 가기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방탄소년단 , 랩몬스터 , 슈가 , , 제이홉 , 지민 , , 정국 , 인터뷰 , 더스타펜심 , 화양연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