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코드 주니 / 사진 : 포토그래퍼 이제성 민트스튜디오 mintstudio.com
두 번째 미니앨범 '예뻐예뻐'의 동명 타이틀곡으로 컴백한 레이디스 코드(LADIES' CODE)의 고양이 눈매가 매력적인 막내 주니.
데뷔 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거쳐 5년이라는 긴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는 주니는 최근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연습생 시절 슬럼프가 온 적이 있어요. 당시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다이어트를 하느냐 고생을 많이 했어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레이디스 코드의 신곡 '예뻐예뻐'는 펑키한 기타 리듬에 경쾌한 브라스 세션이 어우러지는 신 나는 분위기의 댄스곡으로 시원한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조화를 이루며 음악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레이디스 코드의 더스타 인터뷰(6개)를 보고 각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레이디스 코드 친필사인 CD+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5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10월 6일까지, 발표는 8일.
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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