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렁'으로 활동 중인 그룹 엑소의 크리스 /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1집 'XOXO(Kiss&Hug)' 리패키지 앨범을 발표하고 후속곡 '으르렁(Growl)'으로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음원 차트에서 1위를 휩쓴 무서운 신인 그룹 엑소(EXO)의 훈훈한 비주얼 남신 크리스.
최근 진행된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크리스는 버라이어티 소품으로 사용된 연필을 귀에 꽂은 채 "마음에 들어서 촬영이 끝나도 이대로 갈 거에요"라는 말로 보는 이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또, 크리스는 자신의 큰 키에 대해 "프로필 상에서는 187cm이지만, 실제 제 키는 186.6cm이에요"라며 훈훈한 외모와 달리 4차원 성격으로 반전매력을 뽐냈다.
한편, 오는 30일 공개되는 EXO(엑소)의 더스타 HD 인터뷰(8개)를 보고 각각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6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기간은 오는 9월 8일까지, 발표는 10일.
글 한지명 기자 / star5425@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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