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그림 실력, 3분만에 그린 게 이정도? ‘감탄이 절로’
기사입력 : 2013.08.08 오후 12:19
하연수 그림 실력 / 사진 ; 더스타DB, mnet '몬스타' 방송 캡처

하연수 그림 실력 / 사진 ; 더스타DB, mnet '몬스타' 방송 캡처


뮤직드라마 ‘몬스타’를 통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신인 배우 하연수(23)의 그림 실력이 공개됐다.


최근 ‘더스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연기했던 ‘몬스타’ 속 민세이의 모습을 즉석에서 그린 하연수. 초등학교 때부터 줄곧 화가, 만화가, 애니메이션 감독, 일러스트레이터(삽화가) 등 그림을 그리는 삶을 꿈꿔왔던 터라 10년 넘게 붓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3분 여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연수는 주어진 시간에 충실하며 그림 그리기에 열중했다. 민세이를 그리던 하연수는 “그림에 멘트도 적는 게 좋겠죠?”라며 한 글자 한 글자 자신을 응원해준 팬들을 위한 메시지도 담았다.


그림을 그리던 연필을 내려놓은 하연수는 “자화상을 그리라고 하셔서 친숙한 민세이의 모습을 그렸다. 별건 아니지만 제 그림을 받는 분께서 기분이 좋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열심히 그렸다”라며 진심을 드러냈다.


한편 하연수가 직접 그림은 오는 9일 공개되는 더스타 HD인터뷰를 보고 기사 하단에 댓글을 남긴 독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하연수 그림과 함께 친필사인 폴라로이드 사진도 증정한다. 기간은 오는 15일까지, 발표는 20일.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하연수 , 몬스타 ,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