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TV '더 쇼(The Show)' 녹화 당일 만난 '레인보우' 멤버들의 매력만점 셀카
“레인보우가 떴습니다!” 7인조 걸 그룹 ‘레인보우’의 상큼한 인사만큼이나 매력이 철철 넘치는 레전드급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2일 MTV 음악 프로그램 <더 쇼> 녹화 현장서 만난 레인보우는 신곡 ‘TO ME(내게로..)’의 무대 리허설과 함께 대기실서 깜찍한 매력의 셀카를 공개했다.
리더 재경과 노을의 사랑스러운 표정의 셀카를 시작으로, 깜찍한 외모의 소유자 지숙과 승아의 다정한 모습과 중성적인 매력의 윤혜와 재경의 톡톡 튀는 표정 셀카 역시 압권이다.
최근 신곡 '투 미'의 포인트 안무인 우아한 발레 동작을 응용한 ‘블랙스완춤’으로 주목을 받았던 멤버 '우리'는 다소곳하게 받던 전화기를 갑자기 입으로 깨무는 깜찍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어 뇌쇄적인 눈빛과 볼륨감 있는 몸매로 시선을 끈 재경, 두 볼을 빵빵하게 바람으로 채워 넣은 귀요미 지숙, 깜찍함으로 무장한 막내 현영의 상반된 모습, 그리고 윤혜의 바람직한 브이 포즈와 함께 노을의 입술을 쭉 내민 채 브이하는 모습 역시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또, ‘깜찍이 커플’ 지숙과 승아의 다정한 뽀뽀 셀카와 ‘러블리 커플’ 재경과 노을의 매혹적인 뽀뽀 셀카는 이내 박빙(?)의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the-star.co.kr)'에서는 오는 21일, 일곱 소녀(So 女)의 매력을 담은 HD인터뷰와 함께 멤버들의 톡톡 튀는 사인지가 담긴 한정판 포토를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를 연다.
글 글 : 장은경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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