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최연소 아이돌 그룹 ‘틴탑’의 팔색조 매력이 담긴 셀카 / 더스타
10대 소녀팬들의 떠오르는 우상이자, 실력파 아이돌 그룹으로 거듭난 틴탑(TEEN TOP)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깜찍하고 시크한 매력의 셀카를 공개했다.
두 번째 싱글앨범 타이틀곡 ‘수파 러브(Supa Luv)’로 인기 수직상승중인 틴탑은 이번 셀카를 통해 본격적인 팬심 모으기에 적극 나선 것.
공개된 사진 속 엘조는 마치 화보를 연상케하는 셀카를, 리더 캡은 멤버들이 찍어준 사진 외에는 등장하지 않을 만큼 진지하고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또, 여자보다 더 예쁜 미모(?)를 지닌 천지는 특유의 깜찍한 포즈와 표정을 선사했으며, 아이돌 그룹의 최연소 막내인 리키는 뽀송뽀송한 아기피부와 똘망똘망한 눈빛을 발산했다.
여기에 엘조와 그의 부사수 리키의 다정스러운 투샷은 시크한 표정부터 오묘한 미소까지 다채로운 표정연기를 선사하며 셀카 지존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이날 인터뷰 MC를 맡은 니엘은 시종일관 진지함을 잃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한편,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에서는 틴탑의 솔직 담백한 HD인터뷰를 오는 2월 1일 전격 공개하며, 틴탑의 새 앨범 <TRANSFORM>의 싸인 브로마이드 10매를 증정하는 기사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감은 2월 9일, 발표는 2월 11일 더스타 이벤트 공지게시판 참조.
글 글 : 장은경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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