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터뷰 현장에서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신예 한지우
KBS 청춘 특집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극본 서재원 김경민, 연출 김정환 민두식)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된 신예 한지우가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은 셀카를 공개했다.
동글동글한 베이비 페이스에 사랑스런 눈웃음을 지닌 한지우는 귀여운 외모만큼이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포즈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특히 두 손을 움켜쥐고 양 볼에 가져다 대고 있는 그의 모습은 조그마한 강아지를 연상케 하며 입술을 쭉 내밀고 눈을 살짝 감은 표정 역시 한지우의 귀여운 매력을 더욱 부각시켜주고 있다.
이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한지우는 연신 해맑은 미소를 지어 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고, 신인답지 않은 빼어난 말솜씨로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지우는 드라마 ‘정글피쉬 시즌2’에서 부유한 집안의 고교 2년생으로 전교 1등 성적에 출중한 외모까지 겸비한 엄친딸로 청소년 인권에 큰 관심을 보여 인터넷 청소년 사회 신문기자로 활약하는 여주인공 백효안 역을 연기한다.
한편 데뷔 후 첫 인터뷰를 가진 한지우의 사랑스런 화보와 HD인터뷰는 9일(내일) 색다른 스타이야기 더스타(www.the-star.co.kr)를 통해 공개된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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