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얼리 & 워치 메종 까르띠에의 앰버서더 지수가 메종의 영원불멸한 아이콘 팬더를 테마로 선보이는 팝업 전시 '인투 더 와일드(Into the wild)'와 함께한 매혹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지수는 팬더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전시 속 자연의 여정과 함께 '팬더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파우나 앤 플로라(동물 및 식물)' 컬렉션을 착용하여 다채롭고 매혹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까르띠에 제공
지수가 착용한 팬더 드 까르띠에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모든 각도에서 영롱한 빛을 반사하며, 에메랄드로 강렬한 팬더의 눈을, 오닉스로 팬더의 스팟을 표현하여 사실적이면서 우아한 팬더의 아름다움을 완성한다. 함께 착용한 라 팬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피라미드 컷 블랙 스피넬을 세팅하여 보다 강렬한 팬더의 모습을 선보이며, 까르띠에 워치메이킹과 주얼리 노하우를 완벽하게 결합시켰다.
또한, 지수는 파우나 앤 플로라 컬렉션을 착용하며 또 다른 강인한 매력을 발산했다. 팬더와 함께 까르띠에의 또 다른 상징적인 동물 중 하나인 호랑이 모티프의 네크리스와 브로치는 옐로우 골드에 오렌지, 브라운 다이아몬드를 정밀하고 조각적인 구조로 세팅하여 놀라운 생명력과 힘을 극적으로 드러냈다.
한편, '인투 더 와일드' 전시는 앤더슨씨 성수에서 6월 19일 금요일부터 28일 일요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전시는 총 다섯 개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생동감 넘치는 자연의 풍경과 역동적인 야생 동물 모티프를 통해 관람객을 하나의 서사적 여정으로 이끈다. 이 여정은 자연을 강인하면서도 자유로운 존재로 바라보는 까르띠에의 시선을 드러내며, 그 속에서 팬더가 메종의 상징으로 자리 잡기까지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까르띠에의 첫 여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20세기 스타일 아이콘인 쟌느 투상(Jeanne Toussaint)의 이야기와 함께 팬더의 탄생 스토리, 그리고 세기를 지나며 구현해 온 장인정신(savoir-faire) 등 몰입도 높은 전시 내용을 통해 까르띠에만의 미학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1층에서의 전시 관람을 지나 2층에서는 전시 테마에 맞는 다양한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는 터치앤트라이 존도 마련되어 브랜드의 세계를 보다 확장된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까르띠에 '인투 더 와일드' 전시는 까르띠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사전 예약 또는 당일 현장 접수로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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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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