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존재감 지닌 아티스트"…이수혁, 하이 주얼리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기사입력 : 2026.05.29 오후 12:27

이수혁이 프렌치 하이 주얼리 메종 메시카(Messika)의 메종 앰버서더로 발탁되며 글로벌 아이콘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사진: 메종 메시카 제공

사진: 메종 메시카 제공


29일 메시카는 이수혁을 새로운 메종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시카 측은 "런웨이부터 스크린까지, 이수혁은 독보적인 우아함을 바탕으로 한 현대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해왔다"며, 패션과 영화의 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이수혁은 브랜드의 가치관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인물이라고 전했다.

특히 메시카의 창립자이자 아티스틱 디렉터인 발레리 메시카(Valérie Messika)는 이수혁에 대해 "강렬한 카리스마와 압도적인 존재감을 지닌 아티스트"라고 극찬했다. 어떤 공간에서도 자연스럽게 시선을 사로잡는 힘을 지닌 만큼, 메시카가 추구하는 남성상을 가장 이상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라는 평가다.

이수혁과 메시카의 인연은 지난해부터 이어져왔다. 메시카의 첫 방한을 기념한 행사에서 시작된 만남은 파리 패션위크 ‘2025 메시카 하이 주얼리 쇼’로 이어졌고, 이번 메종 앰버서더 발탁을 통해 본격적인 동행에 나서게 됐다. 이수혁은 당시 주얼리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은 물론, 강렬한 눈빛과 세련된 무드로 현장을 장악하며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수혁은 다방면에서 꾸준히 스펙트럼을 확장 중이다. 특유의 아우라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글로벌 패션계의 주목을 받으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데 이어, 사극과 판타지, 느와르 등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보여준 캐릭터 소화력으로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과 영화 ‘시스터’로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을 선보였던 이수혁은 일찍이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 ‘딜러’의 출연을 확정지은 만큼, 계속될 글로벌 행보도 기대를 모은다.

작품과 패션, 글로벌 브랜드 협업까지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이수혁. 메종 앰버서더로 새롭게 합류한 그가 메시카와 함께 보여줄 시너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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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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