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방찬·르세라핌 허윤진, 펜디 패션쇼 참석…모던한 분위기
기사입력 : 2026.02.27 오후 3:20
사진: 펜디 제공

사진: 펜디 제공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르세라핌 허윤진이 모던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난 25일 밀라노에서 열린 펜디 2026 가을-겨울 패션쇼에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리더 방찬과 르세라핌(LE SSERAFIM)의 허윤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방찬은 펜디의 새로운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가 선보인 선보인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의 블루 셔츠와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 블랙 팬츠를 착용해 간결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여기에 이번 시즌 새롭게 제안된 실루엣의 바게트 백과 옐로우 컬러 삭스를 매치해 룩에 리듬감을 더했다.

허윤진은 화이트 컬러 데님 재킷과 팬츠 셋업을 착용해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여기에 블랙 니트를 매치해 미니멀한 대비를 더하고, 크리스털 장식이 아카이브 바게트 백으로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블랙 로퍼와 선글라스를 함께 스타일링해 펜디 특유의 절제된 우아함을 강조했다.

펜디는 마리아 그라치아 키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첫 2026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Less I, more us'라는 메시지를 제시하며 하우스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컬렉션은 개인의 개성보다 공동의 창작과 연대를 강조하며, 펜디를 이끌어온 다섯 자매의 유산과 브랜드의 역사적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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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_na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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