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OS 제공
박규영이 코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런던 기반의 패션 브랜드 COS(코스)는 박규영과 함께한 2026 봄/여름 캠페인을 공개하며, 오는 3월 한국에서 첫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뛰어난 장인 정신과 변함없는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소재, 예술적인 재단, 섬세한 디테일을 통해 코스만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을 담아 모던 워드로브를 한 단계 격상시킨다.
차분한 뉴트럴 컬러 팔레트가 컬렉션의 중심을 이루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노크롬 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드러운 가죽과 크록 이펙트(croc-effect) 마감부터 통기성이 뛰어난 린넨까지, 다양한 소재의 질감이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한다. 핀스트라이프와 헤링본 패턴은 전통적인 아름다움을 담아내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강조한다.
1980년대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우아함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셋업, 시선을 사로잡는 아우터, 그리고 세련된 레이어링 아이템으로 정의된다. 테일러링이 컬렉션의 핵심을 이루며, 클래식한 코드를 현대적인 볼륨과 비율로 재해석했다. 강조된 어깨선과 하이넥은 강인함을 부여하고, 유려한 실루엣은 절제된 편안함을 선사한다.
아우터는 계절 변화에 따라 활용도와 임팩트를 더하며 컬렉션의 중심을 이룬다. 오버사이즈 실루엣에 허리선을 강조하는 벨트가 돋보이는 트렌치 코트가 컬렉션을 이끈다. 남성복에는 헤링본 패턴의 발마칸 코트와 버터처럼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에비에이터 재킷이 스탠드 칼라와 히든 버튼 디테일로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오버사이즈 플랩 포켓이 있는 재킷은 실용성과 스포츠 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이다.
여성복에서는 드레스가 부드러움과 움직임을 선사하며, 주름진 소재와 란제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로 유려한 실루엣을 강조하여 테일러링된 기본 디자인에 섬세한 움직임을 더한다. 셔츠는 섬세한 러플 장식으로 여성스러움과 세련미를 더해 모던한 워드로브에 품격을 더한다.
COS 2026 봄/여름 컬렉션은 오는 3월 25일(수) 서울에서 오프 스케줄 쇼로 진행되며, COS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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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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