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탑룩킹 제공
걸그룹 BEWAVE(비웨이브)가 아이웨어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9일 소속사 골드더스트엔터테인먼트는 "BEWAVE(비웨이브)가 신규 아이웨어 브랜드 스탑룩킹의 모델로 발탁됐다. BEWAVE(비웨이브)의 당당하고 경쾌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철학과 부합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EWAVE(비웨이브)는 화보 사진을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매력을 드러냈다. 고운과 제나, 아인과 레나는 기존 보였던 청순발랄함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시선을 잡아끌었다.
최근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선정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BEWAVE(비웨이브)는 이날 아이웨어 브랜드의 모델까지 발탁되며 소비자들을 사로잡는 광고계 블루칩으로 활약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BEWAVE(비웨이브)는 지난해 4월 데뷔 EP 'BE;WAVE'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6인조 걸그룹으로 'SING !', '너에게로 가는 길이 너무 어려워' 등으로 활동을 펼쳤고 빌보드가 조명한 K-POP 청량 계보를 잇는 걸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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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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