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준호가 한국인 최초 피아제 글로벌 앰배서더로서 150주년 기념 이벤트에 참석해 기품 있는 아우라를 빛냈다.
이준호는 피아제의 한국인 최초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약 중이다.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15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이벤트와 갈라 디너에 초청돼 존재감을 빛냈다.
네이비 슈트와 새하얀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이준호를 향한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며 뜨거운 인기와 관심을 실감케 했다. 이준호는 고혹적이고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뽐내며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환호를 모았고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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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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