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토즈 제공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토즈(TOD'S)는 한국의 첫 남성 앰버서더로 NCT 멤버 정우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정우는 토즈와 브랜드의 타임리스한 스타일과 동시대적 정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젊은 에너지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정우는 토즈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된 소감으로 "토즈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 활동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 토즈와 함께 할 프로젝트들을 통해 진정한 이탈리안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우가 속한 NCT는 지난 8월 26일 단체 콘서트 'NCT NATION: To The World'의 성공적인 막을 올렸으며, 9월에는 일본 도쿄, 오사카에서 스타디움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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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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