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엘지생활건강 제공
그룹 스테이씨(STAYC)의 멤버 윤이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은 지난 28일 패션 매거진을 통해 개성 넘치는 매력이 돋보이는 단독 광고 화보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윤은 데님과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브랜드와 어울리는 청량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윤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포토제닉한 모습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밝은 미소로 전하는 기분 좋은 에너지는 윤만의 독보적인 무드도 완성시켰다.
윤이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 19일 세 번째 싱글앨범 'WE NEED LOVE (위 니드 러브)'를 발매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타이틀곡 'BEAUTIFUL MONSTER (뷰티풀 몬스터)' 뮤직비디오는 30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으로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테이씨의 'BEAUTIFUL MONSTER'는 사랑이란 행복의 이면에 숨은 두려움을 여섯 멤버의 폭발적인 보컬로 담아낸 곡으로, 스테이씨의 음악적 성장은 물론 기존과는 달라진 새로운 에너지를 발산해 리스너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스테이씨는 'BEAUTIFUL MONSTER' 활동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윤의 또 다른 이미지들은 오는 8월 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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