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크메드라비 제공
현아와 던(DAWN)이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와 함께 했다.
22일 아크메드라비 측은 현아와 던이 참여한 'Euphoria Sunlight'(행복의 빛) 22SS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와 던은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으로 밀레니얼 세대의 워너비 스타로 자리매김한 스타일 아이콘이다.
브랜드 측은 "힙한 브랜드 이미지에 두 스타의 개성적이고 자유로운 이미지를 더해, 21FW에 이어 이번 22SS 시 즌에도 자기 표현에 적극적인 MZ세대 공략에 한발짝 더 다가선다"라는 계획을 밝혔다.
아크메드라비의 현아&던 22SS시즌 제품은 행복한 내일에 대한 소망의 콘셉트에 자유분방한 무드와 여행, 커플, 자연, 동물 등 코로나 시대에 대중이 소망하는 평화로운 이미지를 담았다.
한편 '인생의 정점에서 만나는 모든 절정의 감각을 스타일에 담아내는 브랜드' 아크메드라비는 2017년 F/W 시즌에 론칭해 활동성을 강조한 유니섹스 오버핏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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