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데상트 제공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DESCENTE)가 하니와 2022년을 함께 한다.
8일 데상트 측은 하니의 앰버서더 발탁 소식을 알리며 "하니는 실제 철인 3종 선수 출신으로 러닝, 사이클, 수영을 평소에 즐기며, 일상 속에서 건강과 휴식을 얻고 있다. 하니야말로 솔직한 본연의 모습으로 언제나 꾸준하게 도전하고, 즐길 줄 아는 모습이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고 아름다운 여성상의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의 즐거움에 대한 모습은 긍정적인 에너지와 함께 데상트 우먼스 앰버서더로 걸맞은 인물로,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러닝, 우먼스 트레이닝 등 긍정적인 에너지 확장에 함께 나설 것"이라 전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모든 여성들이 본연의 나다움으로 도전, 열정,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응원하는 ‘우먼스 캠페인’도 공개된다.
특히 올해는 ‘오늘부터 나답게’ 슬로건과 함께 배우로서의 모습과 일상 속 자기 자신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스토리를 그대로 선보인다. 이는 3월 8일부터 4월 8일까지 한 달간 두 번 진행 예정이며, 모두가 즐겁게 참여 가능한 우먼스 세션 진행과 하니와의 시크릿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우먼스 캠페인 액션을 통해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는 데상트 코리아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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