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제니했다"…샤넬 코코 크러쉬 새 캠페인컷 공개
기사입력 : 2021.12.21 오전 10:57
제니 캠페인컷 공개 / 사진: 샤넬 제공

제니 캠페인컷 공개 / 사진: 샤넬 제공


제니가 독보적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샤넬은 2022년 1월 공개 예정인 새로운 코코 크러쉬 캠페인의 모델로 아티스트이자 하우스 앰버서더인 제니를 선정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의 자유로운 결합을 발견할 수 있다. 절제와 세련미, 형태와 기능, 선 그리고 움직임을 통해 모두 같은 매력으로 보여주고 있다. 정신과 소재 사이에서 섬세한 터치로 다양한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지루함은 흔적조차 찾을 수 없다.


샤넬 화인 주얼리 크리에이션 스튜디오에서 디자인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1955년 2.55 핸드백이 탄생한 이래로 하우스의 상징이 된 퀼팅 모티프에서 영감을 받았다. 날카롭고, 규칙적인 선이 수작업으로 한 폴리싱과 세팅들이 매끄럽고 둥근 표면 위로 교차하며, 빛을 완벽하게 반사한다.


이들 새로운 제품은 베이지 골드, 옐로우 골드, 화이트 골드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가 있는 모델과 없는 모델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제니는 2016년부터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는 샤넬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글 에디터 하나영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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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블랙핑크 ,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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