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발렌티노 제공
배우 손예진의 화사하면서도 우아한 근황이 공개됐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속 세리가 연상되는 이유다.
최근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패션 하우스 발렌티노(VALENTINO)는 홀리데이 시즌을 기념하여 신세계 강남점 여성 부티크에 새롭게 단장한 ‘백 바(Bag Bar)’에 글로벌 광고 모델로 함께하고 있는 배우 손예진을 초청했다.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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