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샤넬 하우스 앰버서더에 이어 코코 크러쉬 캠페인 모델 발탁
기사입력 : 2021.11.05 오전 9:48
제니, 샤넬 코코 크러쉬 캠페인 모델 발탁 / 사진: 샤넬 제공
제니가 샤넬 코코 크러쉬 캠페인 하우스 모델로 발탁됐다.
제니는 2016년부터 케이 팝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7년부터는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2018년 한국에서 열렸던 코코 랩(Coco Lab) 행사에 참석했었다. 데뷔 이후 특별한 매력으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며 국제적인 스타가 되었다. 블랙핑크는 한국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2019년 코첼라 페스티벌의 무대에 서기도 했다. 이에 2022년에 보여줄 제니의 새로운 매력과 행보가 기대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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