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출산 10개월 만에 공식 석상 등장…'프리티 우먼'의 표본
기사입력 : 2021.02.16 오후 12:36
최지우, 공식 석상 / 사진: 프레드코리아 제공

최지우, 공식 석상 / 사진: 프레드코리아 제공


최지우가 출산 후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지난 3일 최지우가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의 새 주얼리 컬렉션 '프리티 우먼' 론칭 이벤트에 참석해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최지우는 고급스러운 벨벳 수트 셋업으로 등장, 프리티 우먼의 하이 주얼리 넥클리스와 이어링을 착용해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연출했다. 그뿐만 아니라 최지우는 차분한 롱헤어에 시스루 앞머리로 동안 비주얼을 과시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9년 3월 IT업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한 최지우는 지난해 5월 딸을 품에 안으며 큰 축하를 받았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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