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희, 주얼리 브랜드 뮤즈 발탁 / 사진: 비엔베투 제공
배우희가 세련된 미모로 걸크러시를 폭발시켰다.
15일 소속사 네버다이엔터테인먼트 측이 "배우희가 주얼리 브랜드 비엔베투 뮤즈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공개된 화보 속 배우희는 우아하면서도 걸크러시 눈빛을 발산하며 주얼리를 돋보이게 했다. 특히 배우희는 당당한 자태로 카메라를 리드하는가 하면 도발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촬영 현장에서도 능숙하게 포즈를 이어갈 뿐 아니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태프들과 소통하며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 결과 멋진 화보가 탄생해 현장 스태프들의 만족감도 높았다고.
광고 관계자는 "배우희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매력적인 걸크러시를 동시에 담고 있는 배우다.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희는 오는 11월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 출연한다.
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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