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디올 뷰티 스킨케어 앰버서더 발탁…'일상 속 빛나는 피부 과시'
기사입력 : 2020.04.09 오전 10:26
이하늬, 디올 뷰티 앰버서더 발탁 / 사진: 디올 뷰티 코리아 제공

이하늬, 디올 뷰티 앰버서더 발탁 / 사진: 디올 뷰티 코리아 제공


이하늬가 결점 없는 피부를 과시했다.

9일 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 측이 새로운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의 국내 앰버서더로 이하늬를 발탁, 첫 공식 캠페인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자신만의 라이프와 뷰티 철학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하늬는 디올 뷰티와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캡춰 토탈' 캠페인을 시작으로 디올 뷰티 코리아의 공식 브랜드 앰버서더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디올 뷰티 측은 "평소 건강한 라이프와 운동, 자신만의 뷰티 철학을 가지고 있는 배우 이하늬는 피부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 외적 아름다움과 내적 아름다움의 밸런스를 추구하는 디올의 '캡춰 토탈' 스킨케어와도 잘 맞닿아 있다"며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공개되 사진 속 이하늬는 내추럴한 일상 속에도 빛나는 피부를 과시하는가 하면, '캡춰 토탈' 제품을 손에 들고 로맨틱한 눈빛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하늬는 "전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의 균형을 위해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운동이라고 생각해요. 피부도 몸과 마음과 다를 바 없어요. 디올 캡춰 토탈 스킨케어와 같이, 나에게 잘 맞는 제품으로 피부에 휴식과 케어를 하죠. 시간이 흐른다는 것은 자연스럽고, 또 자연스럽게 그 모든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전 삶이 더 소중해지고 하루하루 그 영역이 점점 확장다고 느끼거든요"라며 제품을 소개했다.

한편, 이하늬의 '캡춰 토탈' 캠페인 영상과 사진은 4월 18일과 19일 디올 뷰티 스킨케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공개된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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