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박서준-강소라, 광고 촬영 현장 공개 / 사진: 셀리턴 제공
이민호, 박서준, 강소라의 광고 현장 스틸이 공개됐다.
최근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셀리턴 측이 글로벌 무대에서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배우 이민호를 브랜드 신규 모델로 발탁하며,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박서준·강소라와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가운데 공개된 필름은 셀리턴 브랜드 모델 이민호·강소라·박서준의 3인 3색을 볼 수 있는 인터뷰 모습과 함께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빛을 발하는 모습으로 진지하게 CF 촬영에 임하는 세 배우의 프로패셔널한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광고 현장에서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셀리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셀리턴 LED마스크를 소개하며 실제 일상에서도 셀리턴 제품을 애용하는 팬임을 밝히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한껏 드러냈다고.
광고 촬영 현장 스케치에는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 '헤어 알파레이' 등을 손에 들고,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 새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셀리턴 관계자는 "새 브랜드 모델인 이민호의 합류로, 셀리턴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컨셉을 더욱 다채로운 매력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브랜드 모델 3인의 매력이 가득 담긴 새 TV 광고는 물론 글로벌 뷰티&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셀리턴의 새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셀리턴의 이번 새 TV 광고 메이킹 필름은 셀리턴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존 브랜드 모델인 배우 강소라, 박서준과 신규 브랜드 모델 배우 이민호가 호흡을 맞춘 새 TV 광고는 오는 20일부터 온에어 될 예정이다.
글 이우정 기자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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