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틴, 데뷔 후 첫 광고모델 낙점
기사입력 : 2017.05.11 오전 10:38
사진: 프리스틴 / 플레디스 제공

사진: 프리스틴 / 플레디스 제공


라이징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이 데뷔 후 첫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프리스틴은 모바일 MMORPG ‘쏘판타지’의 광고 모델로 발탁, 앞으로 공개될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광고 모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프리스틴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쏘판타지’는 오픈 필드를 기반으로 방대한 스토리와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로 2월 말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를 시작으로 구글 및 IOS 스토어 오픈을 준비 중이다. 지난 3월 핫 데뷔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프리스틴은 ‘쏘판타지’ 홍보 영상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전예약 홍보를 진행할 것이다.


준인터 관계자는 “인기 걸그룹 ‘프리스틴’과 함께 진행하는 사전예약과 함께 구글, iOS 동시 출시를 기념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이른 시일 내로 관련 소식을 공개할 예정이오니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리스틴은 모바일 MMORPG ‘쏘판타지’의 광고 모델로 발탁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칠 것이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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