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게임 캐릭터 된다…'걸그룹 대세 입증' / 사진: nhemg 제공
라붐 솔빈의 서든어택 캐릭터가 공개된다.
16일 '서든어택'의 겨울 대규모 캠페인 '서든어택 마스터즈'를 통해 라붐 솔빈이 신규캐릭터로 첫 선을 보이게 된다.
솔빈이 게임캐릭터로 등장하는 '서든어택 마스터즈'는 '담력', '캐리력', '도주력', '점프력', '자생력', '적응력' 등 여섯 가지 능력을 검증하는 이벤트로 '이시영', '나라', '나나', '트와이스', '경리'등 대세 연예인으로 구성된 '마스터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솔빈은 다섯 번째 챌린지 '자생력' 마스터의 주인공으로 변신해, 애교 생존댄스, 솔빈의 막춤 등 전용 감정표현을 비롯해 실제 음성효과 등을 지원한다.
한편 '서든 마스터즈' 캠페인 '솔빈' 신규 캐릭터 메이킹 영상 및 자세한 내용은 서든어택 공식홈페이지(http://sa.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글 하나영 기자 / hana0@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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