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사의 멋스러움을 강조하는 30년 전통의 남성복 브랜드 '캠브리지멤버스'의 강남 플레그쉽스토어 2층 전경.
남성복 매장답게 요즘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바버샵 '밤므(bombmme)'가 숍인숍으로 입정되어 있는 이곳에 오늘의 주인공인 신인배우 홍승휘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네 명의 남자배우들의 '포마드 (pomade)' 헤어스타일 따라잡기에 나섰다.
포마드 헤어스타일을 연출한 홍승휘는 캠브리지멤버스 측에서 제안한 정장을 착용했다. 눈에 띄지 않는 체크무의 스타일로 세련미를 강조한 핏에 타이와 슈즈까지 갖추니 뉴클래식한 남성미가 풍겼다.
이게 바로 보이(Boy)에서 가이(Guy)로 변신한 신인배우 홍승휘다! 그는 드라마 <미생>부터 최근엔 <백희가 돌아왔다>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유망주다.
신인배우 홍승휘의 대한민국 대표 꽃미남 배우 4인방 포마드 헤어&스타일 따라잡기, 더스타 영상을 통해 간접 체험을 해보는 건 어떨까.
▶[배우 유아인-박서준의 클래식한 '포마드(pomade)' 연출법?] 영상 보러가기
취재협조: 밤므 강남점(버버 마틴)&캠브리지멤버스 강남 플레그쉽스토어
조선닷컴 '댄디 Dandy'(글:성진희/사진:김보현/영상:한용호/편집 및 기획:허준영)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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