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욱, 대세 배우들만 꿰찬다는 '가전광고 모델' 됐다
기사입력 : 2016.04.22 오전 10:33
사진: 이진욱 /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이진욱 / 윌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진욱이 토탈홈케어 렌탈기업 현대렌탈케어 새 얼굴로 활약한다.


현대렌탈케어는 현대백화점그룹의 토탈홈케어 렌탈기업으로 지난 2015년 4월 출범한 이후 다채로운 프리미엄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 업체로 성장 중이다. 이진욱은 신제품 큐브제로 출시와 함께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진욱은 대세 배우들에게만 허락된다는 아웃도어, 자동차 광고에 이어 가전제품 광고까지 꿰차며 눈부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광고계약은 그가 젊은 여성층뿐 아니라, 가전제품의 주 소비층인 40대 이상 중년 여성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음을 알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이진욱은 MBC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고 복수를 꿈꾸는 남자 '차지원'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이진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