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은수 / UL엔터테인먼트 제공
'박카스걸' 서은수가 UL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신예 서은수는 3월 7일 온에어 된 박카스 TV광고 캠페인 '나를 아끼자' 콜센터 편에서 젊은 여성 상담원으로 등장해 허무맹랑한 요구에도 밝게 웃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다. 2030 젊은 세대들을 대변하여 열심히 살아가는 '나'를 응원하며 공감과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광고 모델인 서은수에게 관심이 집중됐다.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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