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광고 촬영현장서 물오른 미모 과시 "여신이 따로없네!"
기사입력 : 2014.02.11 오전 9:43
이보영 광고 촬영현장 공개 / 사진: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이보영 광고 촬영현장 공개 / 사진: 윌엔터테인먼트 공식 트위터


배우 이보영의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광고 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이보영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10일 공식 트위터에 이보영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오프숄더 튜브탑원피스를 입고 특유의 청순함과 섹시한 매력으로 여신 미모를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한품에 쏙 들어올 것 같은 가녀린 쇄골과 매끈한 어깨라인으로 청초한 매력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은 이보영이 광고를 촬영하는 모습을 담은 현장 스케치 사진으로, 화보 속 한 장면이라고 해도 믿겨질 만큼 눈부신 미모와 황금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촬영에서 이보영은 장시간의 촬영에도 힘든 기색없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보영 미모 대박이다", "역시 이보영 볼수록 예쁘다", "결혼하더니 미모에 물이 올랐네", "막 찍어도 화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보영은 현재 방영 중인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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