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원에이포(B1A4), 의류 브랜드 모델 발탁 '광고계 블루칩'
기사입력 : 2013.02.20 오전 9:48
사진 : 비원에이포 / 리트머스, WM 제공

사진 : 비원에이포 / 리트머스, WM 제공


인기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FT아일랜드에 이어 캐주얼 의류 브랜드 리트머스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리트머스 관계자는 "B1A4의 톡톡 튀는 개성과 건강한 에너지가 리트머스의 이미지를 잘 대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난 7일 논현동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B1A4와 함께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13 S/S ‘Rhythmical’을 테마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에서 B1A4는 자유분방한 젊은 감성과 스타일리쉬함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지치지 않는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B1A4는 현재 모자, 교복, 게임, 스포츠 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이며, 음료, 아이스크림, 휴대폰 등 여러 건의 광고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어 광고계 블루칩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편, B1A4는 지난 1월 일본 첫 아레나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으로 성료하고 소녀시대를 대신해 3주 연속 MBC 쇼!음악중심의 스페셜 MC로 활약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


키워드 비원에이포 , 아이돌 , 남성그룹 , 의류 , 모델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