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민영 / 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박민영이 광고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통해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민영이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코스메틱 브랜드 어퓨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박민영은 추위를 잊게하는 밝고 부드러운 햇살 미소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영은 햇살을 맞으며 소파에 눕거나 기댄 채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실키 라이트한 매끈한 피부와 눈부신 청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민영 너무 청순하다”, “요즘 뭐하나 했더니 더 예뻐졌네요”, “사랑스러운 햇살 미소 여전하네”, “한결 같은 인형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민영은 차기작 선정에 고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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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장은경 기자 / eunkyung@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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