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소연 / 나무엑터스 제공
김소연이 광고 촬영 현장에서 먼저 봄을 만났다.
지난 주 17일 파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의류 브랜드’올포유’ 광고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소연은 핑크빛 자켓으로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였다.
전날 새벽까지 진행된 드라마 촬영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피부와 청초한외모로 주위 스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날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에서 자연스럽게 대화 하는 김소연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다른 연출된 사진보다 자연스러운 매력이 돋보인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대기실에서 찍어도 여신이네~”, “봄이 오는구나”, “머리를 풀고 있는 모습이 예뻐요~”, “대풍수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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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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