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광수 / 킹콩 제공
이광수가 ‘빼빼로’의 아들 편 TV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어린이들과 사랑을 나눈다는 제과 광고의 콘셉트에 맞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이광수가 빼빼로를 선물하며 순수하고 밝은 함박 웃음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한 것.
공개된 사진 속 이광수는 어린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큰 키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안아주고 과자를 함께 나눠 먹기도 했으며,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행복한 함박웃음을 보였다.
특히, 이광수는 과자 겉면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직접 자필로 작성해 귀여운 ‘이광수 자필’이 깜짝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광수는 KBS 2TV 수목극 ‘착한남자’를 통해 진짜 착한남자 ‘박재길’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SBS 예능 ‘런닝맨’을 통해서도 맹활약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문의 : 더스타 thestar@chosun.com)
글 성진희 기자 / geenie62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