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킹콩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김범이 전속모델로 활동중인 ‘링팡도너츠’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범은 빨간 하트 쿠션을 껴 안고 있거나 행복한 표정으로 도넛을 먹는 등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고 있다.
달콤한 스윗 가이로 변신한 김범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에 팬들을 향한 영상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꽃보다 남자’ 이후 차세대 한류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김범의 이번 크리스마스 메시지 영상과 비하인드 컷들은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맨틱 가이’ 김범은 인형 같은 외모와 살인 미소로 광고계의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글 더스타 / thestar@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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