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조인성, 우리 중 제일 고통스럽고, 위험한 액션"…조인성 "어려웠던 만큼 위대한 장면"
기사입력 : 2026.07.06 오후 7:13

황정민이 영화 '호프' 속 조인성의 연기를 극찬했다.


영화 '호프' 쇼케이스 현장 / 사진 : 메가박스플러스엠

영화 '호프' 쇼케이스 현장 / 사진 : 메가박스플러스엠


6일 영화 '호프'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나홍진 감독과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참석했다. '호프'는 호포 출장소의 '범석'(황정민)과 '성애'(정호연), 그리고 마을청년 '성기'(조인성)가 마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정체 불명의 존재와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조인성은 사냥과 낚시로 소일거리를 하는 마을의 한심한 청년 '성기' 역을 맡았다. 황정민이 "우리 세명 중 제일 힘들고, 고통스럽고, 위험했던 액션"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액션 수위가 높았다.




이에 조인성은 "마지막 액션 시퀀스가 가장 어려웠던 장면이었다. 나뿐만 아니라, 옆에서 차를 몰고, 함께 애써준 정호연, 황정민 선배도 참 힘들었던 장면이었다. 어렵게 찍은 만큼, 개인적으로는 참 위대한 장면이 나왔다고 생각할 정도로 마음 속으로는 뿌듯하다. 고생한 보람이 있는 시퀀스가 아닌가 싶다"라고 속내를 전했다.




한편, 영화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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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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