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해서웨이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픽콘DB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려 배우 메릴 스트립과 앤 해서웨이가 참석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는 전설적인 패션 매거진 '런웨이'의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와 20년 만에 기획 에디터로 돌아온 '앤디'(앤 해서웨이)가 럭셔리 브랜드의 임원이 된 '에밀리'와 재회하고, 완전히 달라진 미디어 환경 속에서 다시 한번 패션계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모든 커리어를 거는 이야기.
이날 앤 해서웨이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06년 개봉한 1편 출연 당시 22살이었던 앤 해서웨이는 같은 나이의 사회 초년생 '앤디' 역을 맡아 인생작을 경신했다. 이에 그는 "이 작품은 저에게 정말 많은 것을 주었다. 당시 신인 배우로서, 세상에서 제일 멋진 배우와 함께 연기할 수 있다는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저는 모든 면에서 메릴의 영향을 받았다. 이 영화 덕분에 많은 기회가 생겼고, 제 인생에 가장 큰 선물이 된 작품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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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이우정 / lwjjane864@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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