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X신우빈X정지영 감독, '내이름은'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 참석
기사입력 : 2026.02.13 오후 4:04
염혜란X신우빈X정지영 감독 / 사진 :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염혜란X신우빈X정지영 감독 / 사진 : 렛츠필름/아우라픽처스


배우 염혜란, 신우빈, 그리고 정지영 감독이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12일(현지 시각),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베를린 영화제의 상징적인 장소인 ‘말레네 디트리히 광장(Marlene-Dietrich-Platz)’에 위치한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진행됐다.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영화 '내 이름은'의 주역인 정지영 감독과 배우 염혜란, 신우빈도 현장에 자리했다.




염혜란은 극 중 50년의 비밀을 간직한 어머니로서 잔잔한 파동부터 거대한 해일 같은 감정선을 오가는 열연을 펼쳤다. 또한, 신우빈은 자신의 이름이 콤플렉스인 18세 소년 ‘영옥’ 역을 맡아 데뷔작으로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됐다.




제주4.3이라는 한국 현대사의 비극을 ‘이름’이라는 독창적인 소재로 풀어낸 거장 정지영 감독 역시 여유로운 미소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거장의 품격을 드러냈다. 베를린영화제 측으로부터 “비극적 역사의 침묵을 깨는 경이로운 작업이자, 치밀한 서사의 작품”이라는 극찬을 받은 만큼, 감독을 향한 외신들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다.




한편, 영화 ‘내 이름은’은 오는 4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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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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