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 첫 스크린데뷔 "매일 새벽 6시에 이종필 감독 만나 준비…뜨아 마시며 리딩"
기사입력 : 2026.02.12 오후 12:42
'파반느' 문상민 / 사진 : 넷플릭스

'파반느' 문상민 / 사진 : 넷플릭스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 경록 역을 맡은 문상민이 작품의 준비 기간을 전했다.




12일 서울 코엑스 메가박스점에서 영화 '파반느' 제작발표회가 진행돼 배우 고아성, 변요한, 문상민, 그리고 이종필 감독이 참석했다. '파반느'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요한(변요한), 미정(고아성), 경록(문성민)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문상민은 자신의 첫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파반느'를 위해 남다른 애정으로 준비했다. 그는 "감독님도 바쁘셔서 저희는 새벽에 만났다. 아침 6~7시에 만나서 둘이 세시간씩 만나서 뜨거운 아메리카노 먹으면서 대본 이야기도 많이하고, 리딩도 많이했다"라며 경록의 무표정한 표정을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덧붙였다.




이종필 감독은 "새벽에 왜 만났냐면, 영화 진행되면 사무실에서 회의도 해야하고, 연출, 제작팀은 10시에 출근하기 때문에 저는 일찍 일어나는 스타일이다. 안 와도 저는 새벽에 나가있다. 10시부터는 제가 일을 해야해서 농담반으로 '6시에 올수있니?'라고 하니, 다음 날부터 매니저도 없이 오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촬영 전 경록이 왜 미정을 좋아하게 되냐는 질문을 많이 받았지만, 촬영 후 그 질문을 더이상 듣지 않게 된 것을 이야기하며 그 이유가 "상민이 굉장히 솔직하고, 진심이 있는 사람이다. 그게 영화에 묻어나온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감탄을 전했다.




한편, 영화 '파반느'는 오는 2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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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i.e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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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문상민 , 이종필감독 , 파반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