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하트맨' 무대인사 때도 특별 인사? "무릎 꿇어 흥행한다면 얼마든지"
기사입력 : 2026.01.08 오후 5:24
'하트맨' 제작보고회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하트맨' 제작보고회 /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권상우가 과거 '히트맨2' 무대인사 당시 관객 앞에서 무릎을 꿇었던 특별 인사 법과 관련 '하트맨'에서도 특별한 인사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8일 서울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하트맨'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권상우, 문채원, 박지환, 표지훈 그리고 최원섭 감독이 참석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영화다.




권상우는 락밴드 앰뷸런스 보컬이었지만, 지금은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며 운명처럼 첫사랑 보나(문채원)을 마주하게 된 승민 역을 맡았다. 그는 "'히트맨' 때 무대 인사를 하다가 진심으로 호소하고 싶어서 우연찮게 무릎을 꿇었는데, 무릎 꿇어서 영화가 잘된다면 10번이라도 더 꿇을 수 있다. 제가 출연한 영화에 돈을 내고 와서 봐주시는게 얼마나 큰 일인가 싶다. '하트맨' 개봉 때도 극장에가서 진심으로 표현할 건데 어떻게 할지 고민이 많다. 그걸 고민 중에 있다. 촬영보다 힘들다"라며 웃음 지었다.




한편, 영화 '하트맨'은 오는 1월 14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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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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