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바이포엠스튜디오
개봉 첫 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올겨울 극장가 한국 영화 흥행 돌풍을 이끌고있는 영화 '윗집 사람들'의 주역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오늘 오후 7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집들이를 나선다.
영화 '윗집 사람들'은 매일 밤 섹다른 층간소음으로 인해 윗집 부부(하정우&이하늬)와 아랫집 부부(공효진&김동욱)가 함께 하룻밤 식사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
영화 '윗집 사람들'이 개봉 첫 주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올겨울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윗집 사람들'의 주역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오늘 12월 8일(월) 저녁 7시에 전격 출격한다. 4인 4색 매력과 색다른 케미스트리로 연일 화제성과 흥행성을 이끌고 있는 '윗집 사람들' 팀은 유일한 유튜브 단체 촬영으로 영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거침없이 전할 예정이다.
특히 네 배우는 영화 속 ‘윗집’과 ‘아랫집’ 관계 및 업계 선후배 관계를 뛰어넘으며 친화력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MC 신동엽 특유의 재치 있고 유쾌한 진행 아래 하정우, 공효진, 김동욱, 이하늬가 전할 솔직한 촬영 비하인드부터, 서로의 캐릭터에 관한 이야기 등 '윗집 사람들'을 더욱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꿀팁들을 대방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은 바로 12월 8일(월) 오후 7시에 반영된다.
한편, 영화 '윗집 사람들'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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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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