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권해효가 시각장애 연기에 도전한다.
22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얼굴'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배우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이 참석했다. '얼굴'은 살아있는 기적이라 불리는 시각장애인 전각 장인 ‘임영규’의 아들 ‘임동환’이, 40년 전 실종된 줄 알았던 어머니의 백골 시신 발견 후, 그 죽음 뒤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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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얼굴' 스틸컷 / 사진 : 플러스엠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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