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한소희와 전종서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는 영화 '프로젝트 Y'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되어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가진 것이라고는 서로뿐이었던 미선과 도경이 밑바닥 현실에서 벗어나기 위해 숨겨진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프로젝트 Y'가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 프리미어’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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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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