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픽콘DB
안보현이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에서 임윤아와의 악마같은 케미를 예고한다.
9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제작보고회가 진행돼 배우 임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그리고 이상근 감독이 참석했다. '악마가 이사왔다'는 새벽마다 악마로 깨어나는 ‘선지’(임윤아)를 감시하는 기상천외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청년 백수 ‘길구’(안보현)의 영혼 탈탈 털리는 이야기를 담은 악마 들린 코미디 영화다.
▶ 2NE1 산다라박, '워터밤' 물 맞으니 더 핫해…39kg 안 믿기는 볼륨감
▶ 김희정, 앞도 뒤도 완벽한 수영복 자태…꽉 찬 볼륨감→애플힙까지 'S라인 몸매'
▶ '줄리엔강♥' 제이제이, 한 손에 가려질 듯한 작은 브라톱…아찔한 글래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