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FNC엔터테인먼트
배우 강찬희가 영화 ‘귀신들’에 출연한다.
영화 ‘귀신들’은 가까운 미래, 대한민국에서 인간을 형상화한 AI들이 인간과 공존하는 이야기다. 황승재 감독의 전작인 영화 ‘구직자들’의 세계관에서 확장된 이야기로, 현실보다 더 현실 같은 미래를 구현함과 동시에 현재 한국 사회에 직면한 문제들을 하나하나 되짚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극 중에서 강찬희는 100년 만에 집에 돌아온 아들 범수 역을 맡아 반전의 캐릭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 '허규♥' 신동미, 청순 수영복 입었는데 섹시한 슬림핏 미시
▶ 선미, 노출 신경 쓰이나 가슴 사이 스티커로 가린 초슬렌더
▶ 화사, 팬츠라기엔 팬티에 가까운 파격 의상…입장부터 퇴장까지 '쏘핫'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