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CJ ENM,외유내강,
'베테랑2'가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9만 명을 돌파했다.
영화 '베테랑2'가 본격적인 추석 연휴의 시작과 함께 멈추지 않는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개봉 3일째인 어제(15일) 오후 7시 기준 200만 관객을 넘은 데 이어 개봉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2,095,922명을 동원한 것.
'베테랑2'는 지난 2015년 개봉한 '베테랑'의 세계관을 그대로 가져온 작품이다. 당시 열연한 황정민, 장윤주, 오달수 등이 그대로 합류했고, 새롭게 합류한 정해인이 균형을 이뤄내며 작품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영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형사 박선우(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으로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 모모, 속옷만 입은 들 아찔…명불허전 걸그룹 원탑 글래머 몸매
▶'서정희 딸' 서동주, 크롭티에 묵직한 볼륨감…재혼 앞둔 글래머 여신
▶ 영탁·이찬원 특집쇼→'딴따라' JYP까지…안방 1열에서 즐기는 추석 '종합 선물 세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