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하이브미디어코프, (주)마인드마크
김희애가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연경’으로 분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인간의 내면을 선보인다.
김희애가 영화 '보통의 가족'에서 모든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는 워킹맘 ‘연경’으로 분해 가족을 지키려는 부모의 생생한 내면을 그려낼 전망이다. '보통의 가족'은 각자의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던 네 사람이 아이들의 범죄현장이 담긴 CCTV를 보게 되면서 모든 것이 무너져가는 모습을 담은 웰메이드 서스펜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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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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