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이혜리가 영화 '빅토리'에서 남다른 댄스본능을 펼친다.
5일 서울 CGV 용산 아이파크몰점에서 영화 '빅토리' 언론시사회가 진행돼 배우 이혜리, 박세완, 이정하, 조아람, 그리고 박범수 감독이 참석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 오윤아, 레이싱 모델 시절 몸매 그대로…깊은 가슴골 자랑하는 비키니 자태
▶ 류화영, 속옷만 입은 줄 알았어…아찔한 의상으로 즐기는 "홈트"
▶ 클라라, 묵직한 볼륨감에 꽉 끼는 화이트 원피스…앉아도 완벽 S라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