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굿뉴스닷컴
라이언 레이놀즈가 세번째 내한 소감을 전했다.
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 그리고 숀 레비 감독이 참석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널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 한소희, 이러고 버스에 탔다고? 밤거리 불빛보다 화려해
▶ 클라라, 속옷 다 보이는 시스루 티셔츠…압도적 볼륨감에 옷이 늘어났네
▶ 이은형, 혼자 임신한 게 아니었어? '♥강재준' 브라톱입고 만삭 D라인
글 에디터 조명현 / midol13@chosun.com
픽콘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제 및 재배포 금지